달라스시, 강력범죄 퇴치 위해 'DPS 지원 인력'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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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로 접어들면서 더 기승을 부리고 있는 달라스 시의 강력범죄를 퇴치하기 위해 결국 주 공공안전국 DPS가 지원 인력을 달라스 시에 급파할 계획입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8일)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는 지난 주말 무려 21건의 총격 사건과 7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달라스 시에 주 공공안전국 DPS 인력을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달라스 시의 강력범죄 피해자 수는 작년의 180명을 훨씬 넘어선 220명으로 집계됐으며,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달라스 경찰국은 이번 DPS 인력 지원 계획과 관련해 주 임무는 수사 영역에 한정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달라스 경찰국은 강력 범죄가 기승을 부린 작년 여름에도 주정부에 지원 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다만 올해 달라스 경찰국과 DPS의 강력범죄 대응 공조는 현장 순찰 활동에 주력했던 작년과 다르게 사복 인력들의 강력사건 수사 지원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DPS의 파견 인력 규모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파견 계획에 state troopers 이외 갱 그룹과 마약 관련 수사 지원을 위한 특수 요원 그리고 정보 전문가들을 포함시켰으며 헬기 2대와 순찰 항공기 2대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팀이 달라스 경찰의 살인사건 수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필요한 자원들이 있을 시 추가 지원됩니다. 애봇 주지사는 강력범죄 증가는 용납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텍사스 주민들은 마땅히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안전을 누릴 수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 주 정부는 잔인한 범죄 행태들을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달라스 시에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에릭 존슨(Eric Johnson) 달라스 시장은 애봇 주지사의 지원 약속에 감사를 표시하며 현재 달라스 시의 치안 상황은 전 방위적인 대응이 필요한 심각한 수준이라며, 강력범죄 감소를 위해 필요한 전략과 공조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주민들에게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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